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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조정 공고

손영삼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5:47]

경남도, 2024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조정 공고

손영삼 기자 | 입력 : 2024/02/08 [15:47]

 

[한국상인뉴스=손영삼 기자]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를 지난해보다 평균 4.7% 인상해 조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제53조 및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른 ‘품질시험비 산출 단위량 기준’에 따라 산정했다. 노임단가, 공공요금 등 인상 요인이 발생해 전체 58개 종목(실내 47개, 현장 11개)의 품질시험 수수료는 평균 4.7%, 현장 시험경비는 시군 평균 5.4% 인상될 예정이다.

 

올해 조정된 시험수수료를 보면 △토공 액성한계시험 6만 4,900원에서 6만 7,500원(4.0% 인상) △골재 밀도시험 5만 300원에서 5만 2,000원(3.4% 인상) △아스팔트 역청함유량 시험 13만 3,200원에서 14만 300원(5.3% 인상) 등으로 인상 조정했으며, 콘크리트 단위 수량, 공기량시험, 블록 미끄럼 저항시험을 신설했다.

 

한재명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은 물론 현장 중심의 품질시험과 컨설팅, 불량자재 판별 등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최신 장비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갖춘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2024년 경상남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시험검사 의뢰는 도로관리사업소에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누리집(www.gyeongnam.go.kr/stre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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