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커뮤니티 케어를 통해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권리가 있다. 윤석열 정부도 국정과정에 커뮤니티 케어를 포함시켜 돌봄체계 강화와 지역 1차 의료 역할의 증대를 꾀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복지가 균형잡힌 커뮤니티 케어가 안착되어 누구나 나이가 들면 의료와 복지를 겸한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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