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광천 회장 사진/의기총
[한국상인뉴스=이민희 기자] 충청남도 안경사와 치기공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치위생사 개별 단체 중앙회와 별도로 8개 단체로 구성된 충청남도의료기사총연합회(회장 장광천. 이하 의기총) 발대식이 지난 11일 김종석 대한안경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의기총 8개 단체는 총 45만 보건의료기사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본연의 업무를 통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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