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4/12 [22:1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하여 환담을 나눈 뒤 취재진을 만나 "미안한 마음을 말씀드렸다"며 "지나간 과거가 있기에 이제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갖고 있는 미안한 마음도 말씀드렸다"고 밝히며, 환영나온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했다.
<저작권자 ⓒ 한국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