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이원욱 포럼 대표 의원과 홍석우 상지대 총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포럼,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재외동포청 필요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홍석우 총장은 축사에서 "환율(원/달러)이 1.300원을 넘었던 경험은 1997년 IMF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라며 "그 때처럼 위기가 닥쳐 올 수 있기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염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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