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인뉴스=정은희 기자]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원장 오용환)의 AI 아티스트 전문가 4 기양성과정이 지난 2월 1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메타버스 ZEP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AI가 뭐지? 등 인공지능 이해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모바일 방송국 만들기 현장 실습을 겸한 AI 아티스트 과정은 7일간 총 21시간으로 진행됐다.오용환 원장은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Ai 아티스트 과정이 생소하고 조금 시대에 앞어가는 느낌을 갖고 시작했지만 지난해 12월 1일 챗GPT 등장과 정부의 SW/AI정책 육성과 챗GPT 활용사례가 세상에 빠른 속도로 알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세계 빅 테크기업의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시 점으로 발전됐다. 이제 인공지능 활용은 우리 생활 주변 가까이 왔고 미래직업으로서 전망도 밝다.

지난 10일 빌 게이츠는'AI챗봇의 등장과 AI의 발전이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혁신이고 인터넷 발명만큼 중요한 사건이다'.'이것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에 감성을 더하는 AI 아티스트는 아직은 생소하고 인공지능(AI)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미래 유망 직업이다.

AI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Ai와 함께 살면서 행여 사라져가는 직업 70%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AI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코딩 교육을 하는 등 머리 아프고 어려운 AI를 생각하지 말고 똑똑한 AI를 제대로 활용해 역사, 문화, 예술, 관광 등에 융. 복합시켜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소멸 되어 가는 지방, 농. 어촌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생각해야 한다. 

한편,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www.kidico.or.kr)부설 글로벌AI메타버스개발원에서는 매월 1주일 21시간 과정의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기과정과 필시 시험을 통과하면 한국디지털융합진훙원에서 AI아티스트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SNS 전문강사, 메타버스 전문강사들이 자격증 취득 후 초. 중. 고등학교나 봉사 단체, 평생교육원에서 활동하거나 AI 공방 등을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