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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긴급 정책 간담회 개최'

조용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2/08 [20:52]

이재명 후보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긴급 정책 간담회 개최'

조용식 기자 | 입력 : 2022/02/08 [20:52]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중앙회장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전국 상인들이 직면한 애로사항과 법과 제도개선에 관한 건의를 하고 있다.  © 한국상인뉴스 편집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코로나19롤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전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사가지대 없는 손실보상과 영업제한완화 등을 통한 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긴급간담회에 전국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코로나피해단체연대, 경기도소공인연합회, 안산 청년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법정단체 대표인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중앙회장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이재명 후보에게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손실보상에 대해 보다 두텁고 폭넓은 지원을 부탁하며,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 정책에 대한 건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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